Saturday, April 5, 2008

총선잡상

1. 지난 대선때 '쥐 한마리'라는 글을 썼었는데... 이 글의 주인공 되시는 분이 이번 총선에 나오셨습니다. 어느 당으로 나오셨냐 하면.... 무려


친ㆍ박ㆍ연ㆍ대


이 분의 선거 현수막에는 '꼭 살아서 한나라당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씌여 있습니다. 덜덜덜...

2. 선거에 나온 정당들에 대한 '雜想'

한나라당 : 하늘이 두 쪽 나도 찍을 일 없음

민주당 : 아무리 봐도 도로 열린우리당. 최악의 순간에나 찍을까 말까...

민주노동당 : 소극적 지지에서 혐오로.

진보신당 : 엄청나게 불쌍함. 동정표를 주긴 주겠으나 정책이라고 내세운 것들을 보면 안습. 누구 말 마따나 안보에 대한 제대로 된 공약없는 진보정당은 미래가 없을 것으로 보임.

자유선진당 : 회창옹의 노익장에 경의를. 그냥 여기까지.

친박연대 : 정당정치의 퇴행적 산물.

평화통일가정당 :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