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3, 2009

아래의 글에 대해서

아래의 글은 노무현을 지지하는 일부 블로거들의 민주당에 대한 비난을 읽고 화가 나서 쓴 글 입니다. 감정이 많이 실린 글이라 비난을 당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저의 기본적인 입장은 갈매기님에게 말씀 드렸듯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한 마당에 그를 정치적으로 지지하는 분들과 더 이상 대립하기 싫다는 것 입니다. 아래의 글은 2일 오전에 관련된 글들을 읽고 흥분한 상태에서 마구잡이로 쓴 글 입니다. 제 스스로도 표현이 매우 과격하고 도발적이라는 점을 인정합니다. 다른 분들이 비난하시더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미 하루종일 해당 글이 걸려 있었으니 지금 지우는 것도 낯 간지러운 일이겠습니다.

반성하는 차원에서 해당 글은 그냥 걸어 두겠습니다. 앞으로는 이와 같이 원색적으로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은 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 중 많은 분이 노무현을 지지하셨거나 지금도 지지하고 계실 것 입니다. 소수의 극단적 지지자를 제외하면 특별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그런 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분노하고 소리 높여 남을 비난해 봐야 남는 것은 허무함 뿐인데 항상 이런 함정에 빠지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착잡합니다. 반성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