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民衆)
한반도에 서식한다고 알려진 괴생명체. 백두산 천지괴물과 함께 전 세계 괴생물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괴생명체이다.
1950년대 부터 목격담이 나타났으나 그 빈도가 높아진 것은 1970~80년대이다. 목격자는 많으나 실체가 모호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민중이라는 생명체의 외형과 특성에 대해서는 연구자 별로 여러가지 설이 충돌하고 있다. 1990년대 이후 민중의 목격
빈도는 현저히 감소했으나 여전히 목격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정치적으로 중요한 시기 마다 민중의 출현 빈도가
높아진 다는 점에 주목해 그 존재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에서 민중을 자처하는 대상에 의해 온라인 테러를 당한 사례가 보고되어 이 생명체가 실존할 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지능과 언어구사 능력을 갖춘 것은 아니냐는 주장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민중에 의한 온라인 테러에 주목해 온라인에서 민중을
자처하는 생명체를 마주칠 경우 자극을 피하고 회피할 것을 권하고 있다.
으앜;;;;매우 적절한 비윱니다 ㅎ
답글삭제정치적으로 중요한 떄 출현빈도가 높아진다니 ㅎㅎ 아침부터 빵터졌습니다 ㅋ
솔직히 요즘 자신이 "민중"의 대변자라도 된 것 처럼 민중 팔아먹으며 깽판치는 인간들 때문에 짜증 만땅임. 이런 허세로 가득찬 얼간이들은 개인으로서 자기 자신을 걸고 나설 배짱이 없어서 화가남.
삭제잠시 (멍~~~~~) 풉!!!!! 뿜었습니다^^.
답글삭제대충 경쟁품이던 민초는 쑥 들어갔는데...
민중과 민초의 관계는 빅풋과 예티의 관계 정도 됩니다. 유사품.
삭제최근 들어서는 '집단지성'이라는 방식을 통해 생각을 한다는 주장도 있지요.
답글삭제충격과 공포!!!!!!!!!!
삭제으하하하!!!!!!!!!!!!!!!!!!!!!!
답글삭제하하하하하!!!!!!!!!!!!!!!!!!!!!
삭제풋 ~
답글삭제민중의 천적으로 반공이라 불리는 돌연변이도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아아. 별로 재미가 없으셨나 봅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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