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블로그를 다시 열면서
›
몇달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니 어색하군요. 지난 9월 말 부터 몇가지 일이 있어서 블로그 운영을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1월 말에 몇가지 일이 마무리 되면 다시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일이 생각대로 마무리 되지 않아서 앞으로도 당분간 새...
댓글 29개:
‹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