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18년 5월 16일 수요일
블로그에 '문의하기' 메뉴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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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로운 와중에도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 참 민망합니다. 한 6월 중순 이후에나 포스팅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가끔 제게 이런 저런 질문을 남기시는 분들이 계서서 블로그의 오른쪽 하단에 '문의하기' 메뉴를 넣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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