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방문객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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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있었던 논쟁으로 많은 방문객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유익한 조언을 해 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가 감정싸움의 장이 된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사과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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