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번역글] 러시아의 전쟁이 잊혀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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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글] 문서보관소의 전투- 러시아의 감춰진 과거를 밝히다 러시아의 퇴행적 역사인식에 대한 로푸호프스키의 비판 얼마전 재미있는 칼럼을 한편 읽어서 번역해 봅니다. 카네기재단 모스크바 센터의 안드레이 콜레니코프 Андрей Коле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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