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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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5일 월요일
[妄想文學館] 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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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대체 서양 사람들은 인터넷 사이트 하나를 해도 어찌 모두 그 꼬락서니로 해 놓는지. 사진도 없지요, 망가도 없지요. 그리구는 맨판 까달스런 영문 글자로다가 처박아 놓으니 그걸 누구더러 보란 말인고? 더구나 우리 같은 놈은 언문 사이트(서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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