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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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1일 수요일

과대광고, 혹은 어떤 결전병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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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광고, 혹은 어떤 결전병기(???) - 1 과대광고, 혹은 어떤 결전병기(???)에 대한 잡담 하나. 항공전력은 하늘의 전장을 지배했다.(Airpower dominated its own element.) 항공전력은 바다의 전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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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2일 화요일

과대광고, 혹은 어떤 결전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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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 유능한 장군의 휘하에 이 소총으로 무장한 6만명의 병사를 둔다면 프로이센의 국경이 어디가 되어야 할지는 국왕께서 결정하실 수 있게 될 겁니다.” (Königliche Hoheit, 60000 mit diesem Gewehre bew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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