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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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2일 월요일
고조선 역사 부활 국민대축제라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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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역사부활 국민대축제 언제 이런 행사를 준비한 건지 놀랍군요. 세상에는 참 쓸데없이 낭비되는 돈이 많다는걸 실감하게 됐습니다. 국사교과서에 삼국유사에 기록된 고조선의 건국을 "역사적 사실"로 인정한다는 발표가 나온 뒤 이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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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5일 화요일
어이쿠!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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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를 조금 넘긴 시각, 급히 필요한 책이 있어 서점에 갔다가 이것을 보게 됐다. 그리고 저자명을 보는 순간...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느낌이었다. 예전 부터 이덕일씨의 저작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았다. 물론 비싼 종이를 써 가며 책을 내...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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