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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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7일 일요일
자연과학 전공자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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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위기를 외치는 것이 대한민국만은 아니라 다행입니다. 다행히 동행이 있군요. 그것도 선진국으로. 독일의 공대 진학률 저하는 예전 부터 익히 들어왔는데 최근에는 위험수준으로 인식되는 모양입니다. 슈피겔 2006년 50호는 고급 인력의 수급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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