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군의관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군의관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7년 7월 2일 월요일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이야기
›
어디에선가 많이 본 듯한 이야기 입니다. ○○○○년 11월 14일, ○○ 장군이 ○○에서 쓴 편지에는 ○○군단의 상황이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 있다. "내 군단의 ○○연대는 ○○소총을 장비하고 있었다. ○○연대는 ○○○○년형 ○○총을 ...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