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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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5일 화요일

어이쿠!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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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를 조금 넘긴 시각, 급히 필요한 책이 있어 서점에 갔다가 이것을 보게 됐다. 그리고 저자명을 보는 순간...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느낌이었다. 예전 부터 이덕일씨의 저작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았다. 물론 비싼 종이를 써 가며 책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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