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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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일 금요일
시간 - 전반적으로 좋지만 뭔가 불편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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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에 대한 언론의 괴이한 보도로 인해 "시간"을 보게 됐다. 개인적으로 빈집 이후의 영화들은 편한 마음(?)으로 봤기 때문에 이번 영화도 그러려니 했는데 왠걸. 그의 초기작들에 비해 별로 자극적(?)이지 않은 영상임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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