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김상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김상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6년 8월 27일 일요일

단재 신채호 평전 - 김삼웅 지음

›
사실 이 책은 읽으려고 산 책이 아니다. 서점에서 책을 뒤지다 보니 책 제본이 통째로 뒤집어져 있는 책이 있기에 소장용으로 산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책을 샀으니 읽긴 해야 할 터. 그러나 이 책은 특이하게 제본 된 것을 제외하면 나를 철저히 실망시켰...
›
홈
웹 버전 보기

About me

내 사진
917번 지방도
잉여롭습니다.
전체 프로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