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김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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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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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에 가는 길에 이런 걸 봤습니다. 흠. 뭐하자는 수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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