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나선정벌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나선정벌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1년 7월 17일 일요일
『시베리아 정복사』를 구했습니다
›
약속 때문에 신림역에 갔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의 헌책방에 들렀는데 의외의 물건을 건졌습니다. 바로 경북대학교 출판부에서 1992년에 번역해서 출간한 『시베리아 정복사 Die Eroberung Sibiriens 』 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교보문고...
댓글 6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