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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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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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일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이 대구에 계신데 오늘은 그 분께 안부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제 많이 쇠약해 지셔서 귀도 어두우시고 거동도 불편하시더군요. 3년전에 뵜을 때는 정정하시고 말씀도 잘 하셨는데 이제는 기억력 빼고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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