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데스몬드영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데스몬드영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6년 8월 8일 월요일
[번역글] ‘우리의 친구 롬멜’: 전후 영국 대중문화가 묘사한 독일 국방군이라는 ‘훌륭한 적’
›
불법날림번역 한 편 나갑니다. 이글은 German History 26-4(2008)에 실린 패트릭 메이저 Patrick Major 의 ‘ Our Friend Rommel ’ : The Wehrmacht as ‘ Worthy Enemy ’ in...
댓글 2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