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데자뷰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데자뷰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묘한 기시감
›
오늘 자료를 뒤지다가 약간 웃기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부분은 대략 이렇습니다. 일년전 나는 광주(光州)에서 문학을 연구한다는 모 여대생이 이런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군인 같이 무서운 직업은 없다. 그것은 인간이 인간을 살육...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데자뷰? - (5)
›
BigTrain님 블로그 에서 불라바 미사일의 실험 실패와 이에 따른 러시아의 대응에 대한 소식 을 접했습니다. 러시아 정보당국은 불라바 미사일이 사보타지의 표적이 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RIA Novosti가 보도했다. 러시아 정보당국...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데자뷰? - (4)
›
sonnet님의 ‘가카론(論)’ 을 접하니 예전에 읽은 책의 한 구절이 생각나는 군요. 스탈린은 각 부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스탈린은 거의 모든 회의를 주관하고 모든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했다. 스탈린이 회의에 참여하는 것은 ...
2007년 3월 7일 수요일
데자뷰 - (3)
›
할리우드 영화 300에 내재된 오리엔탈리즘 영화는 다르되 기사는 어디에선가 많이 본 듯한 기사다. 내용도 익숙한 내용이다. 정말 예전에 썼던 기사에 명사만 고쳐서 내 놓은게 아닐까?
댓글 4개:
2007년 2월 26일 월요일
데자뷰? - (2)
›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이지스함 1척을 하기 위해서 드는 돈이면 400~500억 하는 차기고속정 25척 이상 건조할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이지스함 1대면 그 정도의 배 200척도 만들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임종인 의원, 2004년 ...
댓글 7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