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도시화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도시화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1년 7월 30일 토요일
『도시의 승리』를 읽는 중입니다
›
지난주에 동네 서점에서 산『도시의 승리』를 읽는 중입니다. 아. 그런데 이거 정말 재미있네요. 번역도 잘 된 것 같지만 원서가 읽고 싶어질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아직 다 읽진 못했는데 재미있는 구절이 많군요. 지금 읽는 부분을 조금 인용해 보겠습니다....
댓글 4개: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전쟁이 변화시킨 독일의 작은 마을 - Kirchmöser
›
Frontline and Factory : Comparative Perspectives on the Chemical Industry at War : 1914~1924를 읽는 중인데 1차대전 중 화학공업(주로 화약)에 대한 재미있는 글들이 많습니다. 뒤...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