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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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3일 수요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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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여러가지 일을 한번에 해 보려다 죽도 밥도 안된 재미없는 여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출발 이번에는 왕복 모두 인천(부산)과 뮌헨을 왕복하는 루프트한자를 이용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구글광고를 달아놓았는데 거기에 계속해서 루프트한자의 겨울철 특...
2007년 4월 11일 수요일
게으른자를 위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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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매일 만들어 먹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삭막하게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우기가 귀찮을 때는 그 사이에서 절충점을 찿아야 합니다. 결국 한 3년 전 부터 적당한 물건을 하나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즉 돼지고기와 막대한 양의 양파, 마늘을 대충 볶은 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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