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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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0일 금요일
이게 다 셔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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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패튼과 셔먼 이야기 가 나온 김에... 패튼은 별종이라 치고 셔먼을 대표로 하는 미영 연합군의 전차들이 한심하다는 것은 많은 장군들이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브래들리의 경험담도 그렇고 전후 회고록을 쓴 연합군측 장군들은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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