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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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5일 월요일
육탄 10용사와 정신전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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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님이 '육탄 10용사'에 대한 글 을 한 편 쓰셔서 엮인 글을 하나 써 볼까 합니다. 선전 도구로서 육탄 10용사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당시 육탄 10용사는 정부의 매우 좋은 선전대상이었습니...
댓글 28개:
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동부전선의 이탈리아군 장비 상태에 대한 독일군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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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이 동부전선에서 1942년 하계공세를 준비하고 있던 1942년 6월, 이탈리아군에 배속된 독일군 연락본부(Verbindungskommandos)는 이탈리아군의 장비현황에 대해 다음과 같은 평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2. 장비상태(Ausrüst...
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연개소문=뭇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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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朝光) 창간호를 보다 보니 아주 재미있는 구절이 하나 있더군요. 나당(羅唐)이 백제를 멸하고나서는 다시 마수(馬首)를 고구려에게 돌리어 해마다 평양성을 진공(進攻)했으나 번번이 실패하드니 고구려의 大‘뭇소리니’인 개소문이 죽고 그 제자(諸子)...
2006년 12월 29일 금요일
돈 없는 군대의 기계화 : 1930년대 이탈리아군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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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대는 한정된 예산으로 챙겨야 할 게 많다 보니 첨단장비를 도입하면서 기존의 재래식 전력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어려운 문제에 항상 봉착해 있습니다. 이렇게 예산의 제약을 받는 국가가 방대한 재래식 전력을 유지하면서 또 첨단 전력을 확보...
댓글 7개:
2006년 9월 24일 일요일
동부전선의 이탈리아군(재탕 + 약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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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군님 블로그 에 이탈리아군과 관련된 재미있는 글 이 올라와서 나도 한번 부화뇌동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전에 썼던 글을 아주 약간 고쳐서 재탕! ㅋㅋㅋ ****** 무솔리니와 이탈리아 군부는 1941년 5월 30일에 구체적으로 소련에 ...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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