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미라지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미라지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우울한 아르헨티나 공군
›
포클랜드 전쟁 당시 아르헨티나 공군의 문제점에 대한 글을 읽는 중인데 참 안습한 이야기가 많더군요. 대표적인 사례 하나.... (해군이 단독으로 해상의 방어를 담당한다는) 1969년의 결정에 따라 공군에 소속된 항공기들은 해상항법에 필요한 장비를 ...
댓글 28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