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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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일 화요일
전쟁이 변화시킨 독일의 작은 마을 - Kirchmö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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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line and Factory : Comparative Perspectives on the Chemical Industry at War : 1914~1924를 읽는 중인데 1차대전 중 화학공업(주로 화약)에 대한 재미있는 글들이 많습니다. 뒤...
2008년 2월 20일 수요일
친위대 사관학교 중국음식점이 되다 - 다하우 수용소와 바드 퇼츠 친위대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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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째 날은 다하우(Dachau), 그리고 바드 퇼츠(Bad Tölz)를 가기로 정했습니다. 그 때문에 원래 갈 계획이었던 잉골슈타트(Ingolstadt)의 바이에른 육군 박물관(Bayerisches Armeemuseum) 은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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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 도착한 첫날 밤은 유일하게 미리 예약해 둔 방에서 잤습니다. 물론 이 이후의 여행은 마음 내키는 대로 일정을 바꾸다 보니 예약이란 걸 할 필요가 없었지요. 예약한 호텔은 Hotel Dolomit라는 호텔로 역에서 가깝고 가격도 그럭 저럭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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