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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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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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2년에도 변함없이 제 재미없는 블로그를 들러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6년 이래로 제 블로그를 들러주신 분들은 식상하시겠지만 안내사항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1. 이 블로그는 술자리 잡담 같은 방향을 추구합니다. 구...
댓글 23개:
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안내사항 겸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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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1년은 즐겁게 맞으셨습니까. 이 재미없는 블로그를 꾸준히 들러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제 블로그는 '적당히 취기가 오른 상태로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이야기가 오가는 분위기' 를 지향합니다...
댓글 20개:
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안녕들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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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010년은 즐겁게 맞으셨습니까? 2010년에도 변함없이 저의 비실용적이고 시시껄렁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목표(?)는 2010년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글을 많이 쓰는 것 입니다. 그것이 제 블로그가 지향하는 ...
댓글 33개:
2009년 2월 1일 일요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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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 블로그가 어떤 블로그인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술자리 잡담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뭐, 대략 대학가 술집에서 ...
2009년 1월 1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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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제 블로그에 대해서 간단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술자리 잡담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적당히 취기가 오른 상태로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이야기가 오가는 대학가의 맥주집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008년 9월 1일 월요일
장군님 기타를 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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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일 화요일
Premium Angus B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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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무더위에 시달리면서도 이 재미없는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방문객 분들의 인생에 맛있는 먹거리, 즐거운 여행, 재미있는 책이 항상 함께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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