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보잉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보잉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Taking Nazi Technology - Douglas M. O'reagan 저
›
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과학기술력은 전후 수십년에 걸쳐 신비화 되면서 대중문화의 단골소재가 되었습니다. 최근까지도 B급 영화에서 종종 보이는 나치의 비밀병기라는 클리셰는 지겹기까지 할 정도죠. 그렇다면 그 실체는 어떠했을까요? 더글러스 오레이건(...
댓글 2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