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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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0일 월요일
이 블로그를 한지 20년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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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이글루스 블로그를 쓰다가 2006년 4월에 여기로 블로그를 옮겼습니다. 갈수록 먹고사느라 바빠서 20대 시절 처럼 블로그에 끄적거리는게 줄어들었고, 특히 긴글은 거의 못쓰고 있지만 어쨌든 굴러가기는 합니다. 이제는 딱히 읽을만한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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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일 금요일
블로그스팟이 가끔 정상적인 댓글을 스팸으로 인식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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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팸 댓글을 정리하려고 스팸함을 열어보다가 문기야님이 남겨주신 댓글이 스팸으로 분류가 돼 있는걸 보고 좀 놀랐습니다. 그동안 스팸을 칼같이 잘 분류해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이상없는 댓글을 스팸으로 처리해 버리는군요. 해당 댓글은...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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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입니다. 블로그스팟 블로그를 운영한 지 11년이 되고 나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건 2003년 말 네이버 블로그를 만든 것인데 몇달 사용하다가 그냥 폭파하고 이글루스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2006년 까지 이글루스를 ...
댓글 2개: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이 블로그도 10년이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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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거로 옮긴지 10년이 됐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까지 포함하면 블로그를 굴린게 13년 정도 되네요. 처음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다가 여러모로 마음에 들지 않아 이글루스로 옮겼다가 10년전에 구글 블로거로 옮겨서 오늘에 이르게 됐습니다. 요 몇년새...
2012년 7월 20일 금요일
블로그의 정치 관련글을 삭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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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시간이 날 때 마다 블로그에 있는 정치관련글을 삭제하는 중 입니다. 특히 분노한 상태로 마구 써내려간 글들은 무조건 삭제하고 있는데 읽다 보니 한편으로는 제 가벼움에 부끄러움이 느껴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몇년이 지났건만 나를 화나게...
2012년 6월 3일 일요일
댓글 서비스가 또 말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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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 전 부터 사용해오던 댓글 서비스 Js-Kit가 말썽을 피우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댓글이 보이지가 않는군요;;;;; 마침 이 회사가 올해 말을 기해서 댓글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해서 코드를 제거하려고 하는데 이게 Haloscan에서 업그레이...
2011년 2월 25일 금요일
이벤트 당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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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일 참석해 주시는 분들은 직접 드리고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한다고 알려 주신 분들은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참석 또는 우편수령 여부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분들의 책은 내일 모임에서 제...
댓글 12개:
2월 26일 토요일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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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토요일 모임 장소를 공지합니다. 장소는 옥토버페스트 종로점 앞이고 시간은 6시 30분 입니다. 회비는 기본 2만원+알파입니다.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제 이메일(panzerbear@지메일.com)으로 연락처를 알려주시고 참석이 ...
댓글 2개:
2010년 8월 20일 금요일
[공지사항] 당분간은 이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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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달 초에 블로그의 스킨을 교체하다가 2009년 12월 이후 댓글란에 달린 이름들이 모두 제 이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Echo쪽에 몇 번 연락을 해 봤는데 그쪽도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는 것 같더군요. 일단 스킨을 ...
2010년 8월 3일 화요일
문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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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블로거에 새로 추가된 기능인 템플릿 디자이너를 사용한 뒤 다시 Echo의 덧글서비스를 설치했더니 2009년 12월 이후, 그러니까 Echo 설치 후에 다른 분들이 달아주신 댓글이 모두 제 이름으로 변경되어 버렸습니다...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부도수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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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오늘 할 일을 정리하다가 블로그에 뭘 쓸까 끄적여 놓은 것들을 읽어 봤는데 이것들을 수습하려면 시간좀 걸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흥미를 가진 주제들이라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블로그 글로 만들어 보려는 것들인데 먹고사니즘의 압박으...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잡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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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달린 좀 기묘한 논쟁 때문에. 당연히 창군 초기~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장교단이 모두 부패하거나 무능하진 않았겠지요. 당시의 기록을 보면 정말 열악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필사적으로 싸운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까지 한데 묶어 무능하다...
댓글 7개:
2010년 2월 2일 화요일
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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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번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 들 중에서 오프에 나오지 못한 분들께 책을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Matthias님, 데키에로님, 윤현철님, 이준교님) 문제가 있으면 나중에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2. 귀가하는 길에 책을 50% 할인해 판매하는 ...
댓글 4개:
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어제의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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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어제 모임에서 득템한 이야기를 깜빡했군요. 어제 참석하신 슈타인호프님께 재미있는 책을 한 권 선물받았습니다. 이글루스 역밸을 따끈따끈하게 달구었던 화제의 저작! 파닥파닥 세계사 교과서였습니다. 여기에 슈타인호프님의 친필서명도 받았...
댓글 2개: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이벤트 공지 -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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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눠드리는 이벤트의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죄송) 추첨은 the Hat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했습니다. 추첨을 돌리는것도 살짝 귀찮더군요. 책을 신청하신 분과 당첨되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청자 항목에서 이름...
댓글 31개: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이벤트 공지 - 나눠드릴 책이 조금 더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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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벤트를 통해 나눠드릴 책이 조금 더 늘어났습니다. 제 친구 하나가 처분하다가 남은 책들을 저를 통해 나눠드리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책들이 이번에 나눠드릴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기동전이란 ...
2010년 1월 2일 토요일
이벤트(를 빙자한 창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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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비실용적이고 시시껄렁한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작은 이벤트를 해 볼까 합니다. 앞의 포스팅에서 말씀 드렸듯 새해 벽두부터 에반게리온을 보는 즐거움을 누린 기념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벤트를 빙자한 재고방출(;;;;) 정도 되...
댓글 32개:
2009년 12월 25일 금요일
ECHO의 댓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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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스캔을 대신해 설치한 ECHO가 약간 말썽을 피우고 있군요. 아직 할로스캔으로 부터의 이전이 완전히 이루어지 지지 않아 댓글 다는 것이 지연되거나 잘 표시되지 않는 등 문제가 있습니다. 할로스캔 서비스는 공식적으로 26일까지 계속되기 때문에 한동안...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할로스캔으로 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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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스캔의 서비스가 2009년 12월 26일부로 종료된다기에 JS-KIT의 ECHO로 갈아탔습니다. 1년에 9.95달러인 유료서비스인데 할로스캔의 데이터를 그대로 이어받아 쓸 수 있으니 이것을 쓰는게 좋을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2년 가까이 쌓인 ...
댓글 11개: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유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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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기는 한데 쓸건 써야겠죠. 일단 앞의 글에 달린 대사님의 반론을 먼저 읽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희한하게도 대사님은 제가 하지 않은 말을 한 것 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 글과 댓글들을 모두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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