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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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5일 금요일
빈 -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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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여행 이야길 올립니다. 이번엔 좀 짧습니다. 잘츠부르크와 린츠 구경을 마친 뒤 마지막 목적지인 빈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유레일도 만료되었고 귀국하기 전 까지 빈에서 삐대기로 결심했습니다. 원래는 빈에 이틀만 머무른 뒤 뮌헨으로 돌아가 뮌헨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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