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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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7일 일요일
빈 - 셋째날 : 빈 시내의 Flakturm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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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빈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이 밝았습니다. 전날과는 달리 화창한 날씨가 아주 좋더군요. 유감스럽게도 늦게 일어난 덕분에 빈 소년합창단의 합창을 듣지 못해 아쉬웠습니다만... 마지막 날은 빈 시내의 대표적인 2차대전 유적인 대공포탑(Flaktürme)...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빈 - 둘째날 : Naschmarkt, 오스트리아 육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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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서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그런데 하루종일 부슬비가 내리는 날씨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둘째날은 토요일이어서 오전에는 Naschmarkt로 헌책을 사러 나갔습니다. 물론 시장을 돌아다니며 군것질 하는 것도 포함해서... 사실 책을 산다고 나왔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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