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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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9일 일요일
SS 3 기갑군단의 외국인 지원병은 얼마나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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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무장친위대의 “의용병” 규모를 굉장히 과장되게 인식하고 있는 글들이 많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의용병 부대들이 대부분 외국인 지원자들로 충원된 것 처럼 생각하고 있다. 특히 동부전선에서 용맹을 떨친 11 SS 기갑척...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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