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스태커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스태커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7월 3일 금요일
나를 분노(?!?!)하게 한 것들...
›
분노(?!?!)할 일이 두 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조조로 본 트랜스포머. 쓸데없이 많은 시간을 인간들에게 할애해서 거지같은 영화가 되었습니다. 아무 쓸모 없는 주인공의 부모는 뭐하러 출연시킨 것인지. 그리고 악당 두목인 폴른이 부활한 프라임에게 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