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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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5일 화요일

Conan the Barb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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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육 덩어리 백인들이 날뛰는 판타지물을 매우 싫어한다. 전혀 내 취향이 아니므로. 그렇지만 예외도 있는데 바로 우리의 아놀드옹이 출연하신 Conan the Barbarian이다. 뭐. 특별히 이걸 좋아하는 이유는 없다. 아놀드 옹이 출연하시고 피...
댓글 2개:

[美利堅史] - 남가주공 아놀드 슈워제네거 世家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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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공 아놀드는 오태리의 광대출신으로 부친은 덕국의 병졸 출신인 한미한 집안이었다. 아놀드가 오태리의 병졸로 병거를 몰던때 뭇 군졸 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 필히 천자국의 제후가 되어 천하를 호령하리라." 뭇 군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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