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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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8일 금요일

2차 대전중 독일 공군 전투기사단의 지휘통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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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에서 윤민혁님이 der grosse Schlag 작전이 계획대로 실행될 경우 심각한 공역통제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제가 기술적인 부분에 좀 많은 지식이 있다면 여기에 대해서 좀 재미있는 글을 하나 써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타격(der grosse Schlag)” 작전은 얼마나 현실성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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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 "대공포는 의외로 효율적이다" 에 라피에사쥬님이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종종 갈란트가 제안한 연합군 폭격비행대에 대한 '대규모 요격작전' 역시 44년 후반기부터는 효율성이 크게 의심되는 것...
2006년 9월 11일 월요일

영국 본토 방공전 기간 중 영국 공군에 격추된 독일 공군의 구조용 수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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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본토 방공전 기간 중 독일공군은 영국측이 구조용 수상기도 공격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이것 때문에 그 유명한 괴링 아저씨의 낙하산으로 탈출하는 영국군 조종사를 쏘라는 명령과 여기에 갈란트가 대놓고 대든 일화도 발생했다. 독일측 기록에 따르면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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