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아벨(Pete Abel)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아벨(Pete Abel)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6년 11월 19일 일요일
차베스가 새로운 지옥문을 여는건가?
›
Sonnet님께서 뭔가 찝찝하게 돌아가는 차베스 추장의 위서내랍(委內瑞拉)국의 사정 에 대해 글을 써 주셨다. 은하계 본좌급 포퓰리스트인 차베스가 전 인민의 무장화를 추구한다는 소식을 접하니 이제 잘만하면 베네주엘라에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전개...
댓글 4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