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임병직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임병직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1년 9월 8일 목요일
재활용 (2)
›
한국전쟁 직전까지 미국의 대한 군사원조가 매우 제한적이었던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전차라던가 105mm M2 같은 사단 포병급 이상의 화포는 전혀 지원되지 않았지요. 하지만 전쟁이 발발한 뒤에도 중장비의 지원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1...
댓글 4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