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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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9일 월요일

비 피해는 없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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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가 별로 내리지 않아 여름이 여름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던 중 큰비가 내렸습니다. 들러주시는 분들께서는 간만의 폭우에 피해는 없으셨습니까? 저는 가벼운 피해가 하나 있었습니다. 책 한권이 비에 젖어버렸더군요. 가방에 방수커버를 씌웠지만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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