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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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0일 수요일
거리를 걸으며 느끼는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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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위해서 경영학 논문들을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내가 이쪽과는 원체 관계가 없는 인간이다 보니 정말 지루하기 짝이없다. 그런 고로 근무시간에 블로그질을! 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폐업하는 동네 가게들이 정말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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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2일 수요일
7월 여행에 대한 대략적인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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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 말에 다녀온 여행을 간략히 결산해 보고자 한다. 긴 글을 쓰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복잡하므로 각 항목별로 A, B, C, D, E, Z(Ziral or Zot) 등급으로 나눈다. 여기서 빠지는 부분은 나중에 약간씩 추가 정정할 ...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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