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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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9일 월요일
전통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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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란 때마다 재발견되고 재해석 되는 것이라지요. 제군, 우리들이 대동아전쟁의 진두에 섬은 물론 일본국민의 충의성 忠義性 에 투철하기 위해서지만 다시 우리 조선사람의 입장으로서 본다면 또 하나의 간절한 기대가 여기 숨어있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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