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취리히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취리히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8년 5월 30일 금요일

베른

›
바로 전날 암스테르담에서 쾰른을 거쳐 슈투트가르트로 오는 동안 맥이 빠졌는지 늦잠을 잤습니다. 늦잠덕에 이날의 계획도 엉망이 됐습니다. 일어나서 시계를 보는 순간 맥이 쭈욱~ 빠지더군요. 왼쪽이 전날 묵었던 곳입니다 슈투트가르트역은 좀 답답하게 생긴...
›
홈
웹 버전 보기

About me

내 사진
917번 지방도
잉여롭습니다.
전체 프로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