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카도르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카도르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그럴싸한 변명

›
어떤 논문을 읽다가 웃기는 구절이 있어서... 패배한 이탈리아 군대의 장군들은 놀라울 정도로 패배의 원인을 자신들의 부하들에게 돌리는 경향이 있었다. 라 마르모라(Alfonso Ferrero La Màrmora) 도 1866년(쿠스토자 전투에서 ...

그럴싸한 변명

›
어떤 논문을 읽다가 웃기는 구절이 있어서... 패배한 이탈리아 군대의 장군들은 놀라울 정도로 패배의 원인을 자신들의 부하들에게 돌리는 경향이 있었다. 라 마르모라(Alfonso Ferrero La Màrmora) 도 1866년(쿠스토자 전투에서 ...
댓글 6개:
›
홈
웹 버전 보기

About me

내 사진
917번 지방도
잉여롭습니다.
전체 프로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