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코맥매카시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코맥매카시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8년 9월 2일 화요일
The Road
›
오늘 모처에서 했던 용역일의 한 달이나 밀린 급여가 통장으로 들어왔습니다. 평소였다면 통장을 확인 하는대로 바로 amazon.com이나 기타 유사한 사이트로 이동해 신앙생활을 했겠습니다만… 치솟는 환율을 고려해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어쨌건 또 돈...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