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코블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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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9일 월요일
쾰른 - 최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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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덴느 구경 을 마치고 다시 독일로 가기 위해서 리에쥬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리에쥬역의 매표소로 가니 프랑스에서 들어오는 쾰른행 국제선을 간발의 차이로 놓쳤습니다. 리에쥬역 국제선 매표소 결국 리에쥬에서 아헨으로 가는 단거리 열차를 타기 위해서 두...
2008년 4월 20일 일요일
코블렌츠 - 독일연방군 국방기술연구박물관 & Buchhandlung Collect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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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에서 하루 묵은 뒤 코블렌츠로 출발했습니다. 늦잠을 잔 덕에 원래 예정 보다 두 시간 늦게 브레멘에서 출발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바로 네덜란드로 들어갈까 했는데 코블렌츠를 구경하고 가는게 좀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기차안이 썰렁해서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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