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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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6일 토요일
난징의 클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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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중일전쟁은 1937년에 끝났던 모양입니다. 클레릭의 쌍권총이 일본군을 상대로 불을 뿜겠군요.
댓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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