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클라이브바커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클라이브바커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피의 책(The Book of Blood)
›
오랜만에 소설 책을 한 권 샀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이상할 정도로 문학에 관심이 없어서 소설을 잘 읽지 않고 장르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소설을 많이 읽지 않다 보니 소설을 돈 주고 사는 경우도 매우 드문 편 입니다. 며칠 전 저녁에 지하철을 타고 가...
2008년 8월 30일 토요일
미드나이트 미트 트레인(Midnight Meat Train)
›
국내 개봉 뒤 예상 보다 호평이 많아서 영화를 직접 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걸작 까지는 아니더라도 호평을 받을 만 하더군요.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본 것은 사일런트 힐 이후 처음인데 영화가 끝날 때 까지 심장이 덜덜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