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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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1일 수요일
안드로이드용 킨들을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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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글로 먹고사는 입장이다 보니 전자책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종이의 냄새와 감촉을 즐기는 구닥다리 감성의 소유자이다 보니 액정과 글자만 있는 새로운 매체에 적응하는게 잘 되지 않습니다만. 출판사 관계자 분들을 만나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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