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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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4일 일요일

탬플릿을 약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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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계에 깡통이다 보니 컴퓨터도 겨우 컴맹을 면한 수준에 불과하다. 전에 쓰던 블로그들은 비교적 사용하기가 쉬운 편 이었는데 블로거는 약간 사용하는게 복잡해 아직까지 기본 탬플릿을 그대로 쓰고 있었다. 그러다가 오늘 랄라라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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