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파시즘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파시즘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2년 2월 11일 토요일
최근 시끌벅적했던 어떤 사건에 대한 잡상
›
최근 시끌벅적했던 어떤 사건의 진행과정을 지켜 보고 있자니 예전에 메모해 놓은 어떤 책의 구절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더 본질적인 것은 대중들 개개인이 ‘ 지도자 ’ 와 자신을 동일시 한다는 것이다 . 대중들 개개인이 무력해지도록 양육되면 ...
댓글 4개:
2007년 4월 18일 수요일
이탈리아의 파시즘 - 실패한 전시동원체제의 유산
›
계속해서 날림 번역글로 때우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쓸만한 글을 써 볼까 하는데 시간도 잘 안나고 그렇습니다. 당분간 쓸만한 저작들에서 발췌한 날림 번역글이 계속 올라갈 듯 싶습니다. 실패한 전시동원체제의 유산(The legacy of failed ...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