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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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8일 수요일
외계인과 초고대문명은 맛있는 불량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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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프로메테우스의 예고편을 봤습니다. 한마디로 압도적이군요. 다크나이트 라이지즈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예고편을 보고 난 뒤에는 프로메테우스를 더 기다리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예고편의 음악이 정말 중독성 있습니다. 다가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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